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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는 못간다.
가족과 함께 남이섬 고고싱.
10월9일
일단 티켓팅은 안했고.
뭐 가서 보는거지 뭐.
막누들은 필수 흡입요소.
막국수를 이야기하는거다.
가자.
바이크가 아닌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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