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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출처는 따로 있다.
내가 찍은거 아니다.
출처를 적어야하는데 어딘지를 모르겠다.
걍 구글링이라해줘.
한 2달전에 이태원 나이키가서 이것저것 신어봤는데
그냥 뭐 땡기는것도 없고 그랬는데 말야.
그냥 밥먹고 핸폰으로 다음서핑중에 광고로 이게 딱!!!!
http://www.nike.co.kr/display/displayShop.lecs?displayNo=NK1A80B20&intpromo=LC_AJ
그랬던거지.
난 뭐 여태까졍 11탄은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고.
농구는 요즘 못하고 있고.
그랬는데 나의 소유욕은 이놈을 겟하라고 소리치고 있고.
근데 웹서핑 중 갑자기 또 눈이 들어오는 녀석이 생겨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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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히메가 아침부터 택배가 2개나 왔다고 연락왔다.
나으 소중이들 잘 부탁한다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조른질렀는데 이거 카테고리도 없어서 걍 여기에다 싸질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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