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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시작되었다.
1월부터 시작된 체중감량. 개인피티+테니스+식이조절=삶의 질 하락. 욕나오네.
쿠시타니 수트 구매 = 2021년 라이딩하우스 개최 트랙데이 입장권 공짜임.(근데 오늘날짜 기준 좀 아리까리도함)
쿠시타니란 브랜드를 처음 알았는데 굉장히 맘에듬. 일본제품이란것만 빼고.
작년 늦여름경 지른 RC390. 본격적인 시즌이다 생각하고 한달에 한번 서킷 고고 목표로.
어느정도 냉장고를 셋업하는 과정인데, 오늘날짜로 거의 셋업된거 같음.
군산슈찬 무족권 들러야함. 속도나 컨디셔닝이 가장 나음.
이런 경험 처음이었네.
첫 세션에 한 10명 날아가심. 다들 의욕 만땅 하이업 하이업.
본인은 쪼랩이기에 목표는 사실 레코드라인 친해지기 길 친해지기 여튼 프렌들리가 목표여서리
날아다니는 라이더들이 마냥 신기했던 기억
너무 게을러서 기억에 의존하는 포스팅
작년에 알씨로 막 50초대 였는데 성장세가 뚜렸함.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기록이 아님. 그냥 관광모드였던 것.
하지만 정작 본인은 죽기살기 달렸던것.
본인의 시선은 전부 어렵고 힘든 도전의 연속.
일초가 줄었구나.
왜 줄었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여전히 관광모드
이날의 베스트랩이었던것 같네.ㅋ
나름의 성과라 생각하고 있는데 말야. 뭔가 재미와 두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마음?
뭐 여튼 좀 복잡해.
요즘 셋업중인 녀석.
좋은 취미 오래오래 건강하게 갖고가는게 목표라 안전장구들은 좀 많이 질러 놨고.
이제 본인만 잘 하면 되는데. 여튼 그래.
참 나 유툽도 하는데말야.
동영상이 내 홈피로 끌어오고 막 그러기가 힘들어서 그냥 동영상 플랫폼을 빌려오는걸루.
여윽시 거기서도 아싸. 댓글 하나 없지 뭐.ㅎㅎㅎㅎㅎ
그럼 안녕 토마스 팔로워들아.
스포일러 하나 주자면 지금 많이 발전 중인거 같아 저때보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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