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딸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이제 너무 커져가고 있다.
동시에 나도 늙어가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린이집을 자퇴했다.
다니기 싫단다.
그래서 다니지 말라고했다.
유치원은 그래도 가고 싶다 그래서 보내는 중인데.
이번에는 여사히메가 힘들어한다.
너무 멀단다 유치원이.
집에서 차로 한 20분거리인 신촌인데.....
뭐 여튼 힘들다니 알랑방구 스텝 밟아주셔야한다.
회사일은 뭐 직원들도 늘어나고 겉으로는 성장하는것 같지만
내실은 역시 형편없다.
또 이사를 계획중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한시름 놓으면 또 한시름.
이제 좀 숨 좀 돌릴라 하면 또 앞에 높은 산.
화이삼.
집에 번개맨 옷도 있는데.
왜 저렇게 만들어 달라는지 원.
우주최고이쁜우리딸.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