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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말에 눈왔을때.
연두랑 집앞 운동장에서 집에서 돌아다니는 박스로 눈썰매타고 놀았디롱.
이때는 청순글래머 스탈의 머리카락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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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머리카락 싹둑.
아빠는 청순한 글래머 스탈이 좋은데 말이지.
그래도 미장원가서 잘라준게 어디냐...
그렇게 생각하자 연두야.
연두의 훼이스가 나오는 사진은 이게 마지막.
담부터 모자익 처리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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