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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적이고 흔히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
2. 구슬픈
멜랑깔리.
예술가들에게 사용되는 좋은 소재 중 하나.
또 우리도 그냥 기분 그럴때 "야~ 좀 멜랑꼴리 하다."라는 말을 왕왕 쓰잖아.
그럼 예술가들은 왜 "멜랑꼴릿"한 소재들과 친할까?
지들이 항상 멜랑 꼴릿꼴릿 해서 그른가....
정신적으로 무지 건강한 반공정신을 가진 세대주는 참 이해 할 수 없는 대목이기도 허다.
김정일 개객꺄.
뭐 여튼.
웃긴건 이 멜랑꼴릿이라는 소재가 지금도 다방면에서 여러 소스들로 활용되고 있다는거.
그게 흥미롭다.
이건 뭐 다 알꺼고...
이건 뒤러 작품인데..
이 작품에 관한 책만 아마 수백권이 넘쳐나는 관계로다가 생략.
그냥 알베르힛뜨 뒤러의 멜랑꼴리아 하믄 뒤야.
우리 스마슁호박의 쥐어짜기 앨범. 아마 이거 내고 해체하지 않았나...
멜랑꼴릿 앤 끝없는 슬픔.
정리.
멜랑꼴릿을 소재로 하고, 전면에 내세운 영화, 그림, 음악.
사실 멜랑꼴릿을 전면배치하지 않고, 멜랑꼴릿을 말하는 작업들이 더 무지하게 많을 듯.
여튼 멜랑꼴릿이란 소재는 예술가들에게 좋은 먹잇감임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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