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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드럼기계

by PHILIP_CK posted Dec 31, 2012

난 드럼머쉰이 싫었다.

 

그냥 싫었다.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싫었다.

 

 

 

 

아마 이정도 느낌이었을꺼다.

느낌을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근데 한 2000년대 초반인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드럼머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마 챔벌린인가....드럼머가 본드 불고 나가 떨어졌나....아마 그랬을꺼다.

전면에 등장한 드럼머쉰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오히려 지금은 잘나갈때 앨범보다 이 앨범을 더 즐겨듣곤한다.

 

그냥 그렇다.

2012의 마지막 날이다.

 

WE MUST NEVER BE 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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