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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놀러갈때 듣기 좋더라.
근데 보이좌지는 사실 나에게는 크라잉게임이 컸는데 말이지.
여기서 세대가 갈린다 이기야.
그냥 그렇다고.
오늘 운전하다 갑자기 보이좌지랑 댈러스사재기클럽의 여장남자와 이미지가 상당히 겹쳤다.
뭐 여장컨셉이라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이 여장남자 영화안에서 존재는 확실했다.
외로움을 달랠길은 없는데 다행히 기댈곳은 있었던 여장남자거나여자.
영화이야기냐?
음악이야기냐?
간만에 평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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