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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MAKING

낑겨버렸다.

by PHILIP_CK posted Sep 08, 2011

 IMG_0036.JPG

 

 

 

 

본인은 어디에 낑겨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느므느므 식상한 의미부여.

 

넌 왜 거기에 들어갔니 물으면

 

밝음을 향해 돌진했다는 말만 돌아 올까나.

 

망자여

편안함에 쉬어지이다.

 

자동세차장에 널 고이 묻어버렸다.

9만원 이상 주유시만 난 그곳에 들어갈 수 있지.

 

사이드미러는 자동.

하지만 마음은 수동.

놀러온 수동이는 확인 혹은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 받기 위해 이곳 저곳에 전화질.

 

술 맛 떨어진 나는 매우 슬픔.

 

그래서 오늘 여사히메에게 리프리져레이러 비프 아웃 시켜달라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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