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본인은 어디에 낑겨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느므느므 식상한 의미부여.
넌 왜 거기에 들어갔니 물으면
밝음을 향해 돌진했다는 말만 돌아 올까나.
아
망자여
편안함에 쉬어지이다.
자동세차장에 널 고이 묻어버렸다.
9만원 이상 주유시만 난 그곳에 들어갈 수 있지.
사이드미러는 자동.
하지만 마음은 수동.
놀러온 수동이는 확인 혹은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 받기 위해 이곳 저곳에 전화질.
술 맛 떨어진 나는 매우 슬픔.
그래서 오늘 여사히메에게 리프리져레이러 비프 아웃 시켜달라는 부탁.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얘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