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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저 대머리 아자씨가 하비키이를이었다니.
어디서 나왔나했네.
토요일 저녁
놀러오신 부모님에게 연두를 킵하고 후다닥 뛰어가서 보고 왔네.
재미진다.
디테일 우앙국.
봉테일이는 이미 저 멀리 블락바스타행 열차를 타고 떠난지 어언 9개월전이라.
이 영화보면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할끄야.
바보같은 놈.
고놈의 돈이 문제야 문제.
여튼 재미진다.
여자가 언제 죽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던 나는
감독에게 완전 낚여버린
그런 그지같이 정형화된 아자씨.
그냥 웃으면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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