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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럼머쉰이 싫었다.
그냥 싫었다.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싫었다.
아마 이정도 느낌이었을꺼다.
느낌을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근데 한 2000년대 초반인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드럼머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마 챔벌린인가....드럼머가 본드 불고 나가 떨어졌나....아마 그랬을꺼다.
전면에 등장한 드럼머쉰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오히려 지금은 잘나갈때 앨범보다 이 앨범을 더 즐겨듣곤한다.
그냥 그렇다.
2012의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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