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임상수 깔꺼다.
그런줄 알아라. 임상수 좃아하는 녀석들은 뒤로가기.
타임라인에 맞을꺼야.
아마도.
영화 디게 많이 했네...
얼마전 돈의맛을 모았으.
기대안하고 봤지만 려전히..... 임상수 영화는.
나랑 전혀 안맞는다 말이지.
뭐 젖절한 붕가씬도 항상있고....
완성도도 있고....
투자도 많이 받아 스케일도 있고....
긴장감 있는 화두도 던져주고.....
시나리오의 짜임새도 극영화스럽고....
장점이다. 임상수의.
근데 나는 이런 장점들이 너무 싫다.
느므느므느므 싫다.
싫은 이유.
1. 트렌디한 주제에 집착 -> 그로인한 평타 이상의 관객동원
2. 투자자와 작품 사이의 줄타기 -> 돈줄과 작업사이의 관계가 많이 보인다.
3. 재수없음 -> 그냥 감독 생긴게 재섭게 생겼음.
4. 외쿡 영화제 입성 -> 고만고만한 화두로 동양영화를 먹칠하고 있음.
5. 재미없음 ->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그런거 같음.
결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더라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란다.
나 증말 임상수 영화 보이콧 선언함!
또 속은거 같아 찜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