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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쯤인가...
부산 처갓집양념통닭 식구들과 대천에서 쪼인 후
집에오니 11시가 넘었다.
우리딸은 잠 다 깨서 활발히 활동 중이셨고...
여사히메는 빨래게고, 난 그냥 쇼파에 디비져있었는데
탑밴드 하더라.
재미있게 보는 와중에
붉은나비합창단인가...
편곡이 완전 90년대였다.
더불어 중간중간 보컬의 추임새는
참 본인을 챙피스럽게 만들었다.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약간 해봤는데
좀...올드스쿨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디게 매력넘치는 밴드인것 같다.
누가 신고한기야?
다시 퍼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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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딩딩하늘 유영석이는 왜 그자리에 앉아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