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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히메가 고르신 다큐.
안나란 사람의 이야기다.
빠숑 이런거 모른다.
그냥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는다.
지금은 와이프가 사주는 옷만 입는다.
보면서 안나가 디게 싫었다.
4000원 짜리 비싼 영화 봤다.
러닝타임이 이게 뭐냐?
라이칸인가..찢어버리는 씬은 맘에 들었다.
근데 너무 비싸다.
재미도 없다.
뱀파이어 영화는 꼭 챙긴다 라는 책임감도 이젠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극장서 보고 싶었는데, 뭐 결국 집에서 봤다.
김민희란 배우(?)는 정말 못생겼다.
완전 미스캐스팅.
젖절한 편집과 이야기의 전개는 좋은데, 여배우가 다 망쳤다.
개인적으로는 슴사랑(러브킴)이 더 어울리는것 같다.
김민희 진따 못생겼다.
이선균이 짧은 혀는 어떻게 안되고 그르타.
성북동에서 이선균이 한번 본적있는데, 키 크더라. 얼굴은 생각보다 안길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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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마지막 장면의 아이파크몰 주차장은 엊그제 내가 갔던 달주차장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