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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으로 추정.
별로 쓸말은 없다만 그래도 뻘글 쏴질러 줘야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 개인적 추억의 일환으로다가...
불끈불끈 거리는 작업.
불끈 거리는 내마음.
불은 119.
간첩은 111.
단색 볼록판화 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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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이 빼빼로다.
여사히메 꺼 샀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