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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작을 이제서야 올리게 된점 상당히 쏘리볼허이.
짤빵은 귀찮더라도 뽀로샵에서 능했다네..
(사족으루다가 2000년대 초반 밀레니엄이 막 왔을때쯤 외국물 먹고 온 강사가 "뽀로샵" 이라 했는데,
포토샵과 다른 프로그램인줄 알았다는 일러하는 친구의 전설적인 멘트가 생각나는구려 부인.ㅋ)
아구구...
여튼 뭐 후루야 미노루.
뭐 바이크도 좀 좋아하는것 같구.
여튼 만나서 맥주한잔 먹고 싶은 작가 중 하나.
극단의 우울함이 이런 웃음으로 표현 될 수 있다는게 참으로 웃기셔 작품.
참고로 일본서 이나중탁구부 중고로 구할라 했는데
도쿄진께서 "이나-미들스쿨 핑퐁크라브"를 "이나쥬타끄브"라고 정말 속 시원히 말씀해 주신 기억이 난당께롱.
물론 구하지는 못하고 그린힐로 땜빵 하긴 했지만.
그린힐, 심해어, 시가테루, 그리고 이나중 탁구부까졍.
개인적인 상위 탑5에 드는 작가 중 하나 입니다.
cf} 참고로 광사장이 이야기하는 탑10, 탑5는 아직도 진행형 이라는거.ㅋㅋㅋㅋ와 완존 허세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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