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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릴리츄츄.
밑에 글 이어서 바로 포스팅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본인이 일본에 대한 반감이나 뭐 그런거 있는 색히 아냐 뭐 이런 말 있을까봐.
작품은 작품이고 역사는 역사고 뭐 그런거라는 차원에서 좃아하는 영화하나 띄울라구.ㅋ
감독은 다들 잘아시는 일루와라이 슌지 오빠.
오뎅끼됐수까~ 는 다 알잖아. 러브레터.
딴건 몰라도 진따 빛을 잘 사용하는 색히임은 분명.
브레송 선생님이 찰나의 거장 이라고들 하잖아.
이색히는 자외선의 거장이야.ㅋㅋㅋ
여튼 광사장 베스트 15 안에 드는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대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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