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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씨네큐브에서 재개봉 한는거 같은데...
일단 2편의 영화 다 공교롭게도 일본영화다.
음침한 색히들. 이딴 영화를 만들다니.
일단, 광사장이 뽑은 잔인한 영화 톱10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작품 하나.
이건 뭐 대박 잔인극강의 작품이여.
좋다. 어차피 주제는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니깐.
근데 왜. 왜. 소재가 이따구 인게냐.
쓰봉 한 7년전인가... 거시기 씨네코아가 살아있을때. 극장서 보고 움직일 수가 없었다.
드런놈들. 도통 이해가 안가.
신체가 남보다 덜 자유로운 사람을 소재로 사용 했었었었어야 했느냐구.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가 열라리 얍삽한 새끼들이라 이런 잔인한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봐. 적어도 나는.
게다가 또 한편 더
쓰봉 상받았다 그래서 봤더만 그때의 충격이 아직까지 스틸 남아있다.
뭐여. 아무리 실화라지만 너무하잖아.
하이퍼리얼리즘이니 뭐 여튼 좋다 이거야. 뭐 내가 감독의 의도대로 잘 맞아 떨어지는 감상을 했다 치자구.
본좌 어지간한 스래셔, 고어, 코어물을 접한 본인이지만,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만 드는 영화를 나열함.
진심.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본인이 느끼기에 감독색히가 "졸라리 잔인한 색히" 란 말이 튀어나오는 영화임.
뭐 본인 멘탈이 요즘 좃치 않아 잔인한 영화들이 머리에서 맴돌아 다님.
고백성사 받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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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변신자동차3탄에서 쓰러지는 건물과 자동차를 보고 잔인하다 외치는 사람은 없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