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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데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대박.
뽕드리에 형님 정말 열반의 경지에 오른듯.
건드릴 사람 아무도 없는 듯.
씬 하나하나가 여튼 근접할 수 없는 레베루를 만드는 듯.
빙신 나치발언은 잘 모르겠다만, 베를린에서 그딴 개념없는 말이나 까데니깐 퇴장 당하구.
멜랑꼴리아 언넝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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