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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ost 클릭.
얼마전 여사히메가 질러주신 킨들이 하얀종이.
바로 손자병법과 호문클루스를 투입했다.
와우....
사실 영화나 음악 관련해서 인터넷을 서치하고 정보를 찾는 성격은 아닌데....
요 트리파네이숑인가?
그거 이번에 엄청 찾아보았다.
결론은 미신이라는건데.
자꾸 생각난다.
드릴하면 떠오르는 파이.
나도 머리에 구녕 뚫으면 어떻게 좀 이상한 현상을 느낄 수 있을까나?
나같은 놈들때문에 어린이는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라는 말이 나온다니깐.
근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는 꼭 "한번 해보세요."라고 해석하게 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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