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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묵음래.
게이가 보내준 최신영화.
명절에 한편 때렸다.
션한 영화.
근데 영화를 보면서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스샷은 007에서 나쁜놈 일때 인듯허네.
근데 왜 이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는 것일까?
헌트를 못봐서도 그렇고, 따란티노 성님의 전작이 생각나서도 그럴 수 있겠다.
딱 요 장면이 떠오른다.
거시기 지하 선술집에서 갑자기 벌어지는 총격씬.
제복하면 생각나는 아저씨.
그리고 쿠엔틴 성님의 전 작업.
디장고는 참으로 멋진 놈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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