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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티비 결제 방식이 바뀌었다.
별포인트가 있어도 반만 쓰고, 반은 전화비에 청구된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이냐?
이놈들이 돈 좀 벌었나보다. 짱난다.
어쩌겠어.
여사는 예레미 눈이 쳐져서 싫단다. 그래도 호크아이로 분하신 양반인데 눈으로 디스를 걸다니....
여사가 레이츨이 거시기 007 와이프란다. 007은 이미 남성기능을 잃어버렸을텐데 결혼생활은 유지하나보네...
(전작에서 007요원은 심한 고문을 당하셨다. ball break!!!!!)
웻워어드의 연기력이 그나마 극을 지탱하는데 훌륭한 요소였다는 생각이든다.(긋 캐스팅!)
프리퀄 - 전 이야기.
스핀오프 - 주변이야기.
리셋 - 판엎어서 다시 이야기.
스핀오프란다.
그럼 2탄 나올때 여자주인공 죽으면서 시작한다에 내 손목옆의 털 한가닥을 걸겠어.
체이싱씬이 참으로 재미없었다.
그게 뭐냐. 오프로드 바이크로 그런 이상한 장면이나 만들어내다니......
그래도 본 시리즈는 평타 이상의 추격씬은 항상 있었는데.... 아쉽다.
내 머리속의 추격씬은 뭐....
아무래도 T2에서 T1000이 열라 달리는 장면.
그 다음이 아마 메이트릭스2 고속도로가 아닐까...
여튼 별로 재미없지만, 끝에 또 모비음악 나온다....완전 정형화되어버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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