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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쿡에서는 작년에 개봉한거 같은데...
사이챠 베론 코헨.
뭐. 보랏, 또 뭐 있지..거시기 모델들 이야기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네이년에서 찾았다. 브루노.
또 요 독재자 까지...
센스있는 녀석임은 분명한듯.
에...
웃긴 영화 중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이 몇 있는데 말이지.
밴 스틸러, 윌 패럴, 잭 블랙, 마지막으로 샤샤 까지.
물론 근작 중에는 추천 할 만한게 없지만
쥬랜더, 나쵸리브레, 앵커맨 등은
죽기전에 꼭 보지 않아도 되지만 안보면 뭔가 찝찝할 것같지만서도 웃기긴 웃길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하지만 닥치고 봐봐.
웃음보장.
샤샤 이놈은 코드가 호모섹슈얼, 바이섹슈얼, 게이니즘과 많이 얽혀있어서리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다.
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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