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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장서 못 보구 쿡티비로 봤다.
근데 거의 대부분의 최신 영화가 4000원으로 올랐다. 너무 비싼거 같다.
한 2000원이 적정가 인거 같은데 뭐 나같은 개미들이 뭐 어쩌겠냐.
더 웃긴건 포인트가 없다면, 자동으로 전화비에 청구되는거다.
한 타임 더 있어야할 확인창이 없다.
이 부분은 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일 듯.
윤종빈 이누무시키. 좃켔다.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을 쌓았으니.
부럽다 짜샤.
언제 형한테 전화해라. 탕수육 좀 사줄께.
짱께집에서 혼자 쳐묵쳐묵하는 하정우가 부러울 뿐이었다.
근데 영화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감독 중에 이나영에게 베드씬을 주문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우리 기덕이형 영화는 찍었으니까...패스
그럼 쁘띠상수형, 대갈준호형, 깐느찬호형...이정도 일텐데....임상수도 가능할까? 패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쁘띠상수 흉아다.ㅋㅋㅋ
언넝 컨택하길 바란다. 연락 잊지 말구.
부산의 처가댁 어르신들은
"동민이는 참 착해" 를
"똥미이능 참 착해" 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똥미이나~ 라고 부른다.ㅋ
아...우리나라 로컬 느와르 비교 포스팅 예정해야겠다.
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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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형들이 나를 모른다는 사실은 다들 알지?
아이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