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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다. 이 비트레이어 블루레이어 같은 호로시키가.
엇. 렛미인 감독이었네. 이놈 북유럽디자인 감성 아니었나?
007 인간극장 버젼과 동시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읍다 유럽판 확장자의 느낌.
딸내미 재우구 한편 때렸다.
정의되지 않는 단어들의 나열로다가 쫌 복잡했다.
하지만 뭐 그냥 보다보면 대충 이해되는 부분들일게다.
CIA, KGB 까지는 알겠는데 여튼, 생소한 단어들의 등장은 관객을 혼란시키기 충분했다.
더불어 많은 캐릭터들의 등장은 그 혼란을 배가 시켰는데, 그 이유는 캐릭터마다 각자의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롱.
그걸 2시간에 다 풀어낸 편집도 대단허다.
그냥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 본 것 같아서 기분은 쫌 좋음.
혼자보니깐 그런거 같음. 여사히메 결제 없어도 되고.ㅋ
앨리트스릴러래.
진짜 영화 카피는 스틸 80년대에 머무는 느낌.
쫌 잘 좀 해봐라.
내 주변에 두더지가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겠다.
어딜가나 두더지는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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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15금이라니 말도 안뒤야.
19금은 때려야 하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