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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거 라이브가 왜이리 오도방정 떠는거지?
느므 심취하셨나보다.
앨범버젼으로 듣길 바란다.
늦은 밤 서울의 야경은 느낌 아뉘까.
꽉 막히는 도로라면 느낌아늬까.
근퇴길이라면 느낌아뉘까.
하루가 좀 타이트 했다면 느낌아뉘까.
근데 제목 잘못 지었다.
"새벽 1시 소주 2병 반 먹고 대리운전 불러 집앞에 차세운 후 전봇대와 이야기하는 사람"
이정도가 참 좃은 제목일듯.
건성건성 흘리는듯한 피킹 및 풀링 온 풀링 오프의 남발.(딸꾹~ 나 오늘 술 한잔 했다~)
그러다가 막 달려갈라고 준비함.(근데 있잖아 내이름은 광사장 내이야기를 들어볼래?)
드럼 달리시고, 키보드 달리시고, 기타도 달리시고(블라블라브라브라브라자언더웨어속옷비싸싼게좋아~~~~)
희미하게 후반부로 천천히 달려감.(골아떨어짐)
술먹은 내모습을 보는 듯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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