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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중 사회자가 실수하더라...ㅋㅋ
그것두 "톳~토~" 라고 디게 이쁘게 이야기 하면서.
웃겼다.
근데 본인에게는 좀 짠한 노래다.
10년 전이던 여튼 오래전에 알바할때,
양복만 입고 다니던 정직원분과 간단히 이야기하는 도중
기타를 연주했던 자신의 과거와
엔지니어링 쪽으로 최고의 음악은 "아프리카"라고 말하던.
양복으로 크린랩되어 자신의 감정조차 표현하지 못하던 어느 사회의 초년병이 나에게 했던 넋두리.
지금은 뭐 잘살고 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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