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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옛날 노랜데.
다시들어보니 일렉계열 하우스였네.
당시 뭐 시부야쪽 트렌드였나...
웃긴건 시부야에서 시부야스탈 음악을 들으니 참 좃터라는.ㅋㅋㅋㅋ
시부모님과 시부야에서 시한부 인생인듯 부랴부랴 짐챙겨 시부야케 음악을 시부리며 시부야를 떠난다.
라임이 안맞아서 실패.
지금 들으니 현악 사용이 좀 유치하게 들리네.
역시 스트링은 무서운거여.
오랜시간이 지나도 세련되는 반면, 이렇게 좀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다니....
요즘 감성으로는 현악파트는 빼는게 더 좋겠다.
남차장이 한국 콘서트 못간다고 여사히메랑 같이 갔던 공연이 하나있는데....
거시기 듀오밴드였는데 누구였는지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그럼 구정연휴 다들 잘보내 토마스 팔로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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