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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막 전화하다 말고, 하늘로 날아가야하는 노래부터.
전화끊고 막 날아가야 할것만 같은 노래.mp3
아....찌릿찌릿하다.
이게 ost용인지 앨범에 실렸던건지는 가물가물하네.
요즘 차안에서 버닝하는 노래.
운전이 지겨워서 그런가...나도 날아다니고 싶으다.
근데 말야. 요 RATM
RAMEN, ASSA THE MYUGUU (해석 - 라면, 앗싸 더 먹어)
덴장. 페이퍼타월이요기있네.
안웃기다.
여튼 뭐 다들 killing in the name of 듣고 나쁘지는 않았잖아.
나도 당시 그랬고....
근데 돌이켜보면
아마 94~95년 정도가 장르의 다양함이 꿈틀되고 변화를 모색했던 시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그렇다고.
당시 좀 재미있었던 노래가 이런거였거든.
엥? 지금 들으니깐 랩은 아니었네....
막 소설 cd도 내고 행보가 참 야리꾸리했던 헨리양반이었는데.....
뭐 하고 싶은 이야기는말야.
뭐, 모든 음악에서 베이스와 드럼은 인간의 "뼈" 같은 역할을 하지만
요런 음악들에서는 뭐 근육까지, 아니 몸 전체를 다 만드는듯.
기타나 보컬은 단지 뭐 복장, 머리스타일, 생김새 정도의 역할인가....머리빨이나 옷빨도 중요한데....
근데 탐의 기타는 중요한 역할이지만서도....
그래도 역시나 향신료에 비유될 수 있다는거.
그럼 다시 힙합이야기까지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뭐 아는 사람들 많으니깐 난 노래만 듣지 뭐.
아 오늘은 말이 디게 많네.
결론 - 하늘로 날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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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중이라서 말 많은거 언더스탠적으로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