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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이꼴 성님은 세대주가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다.
이미 전설적인 레전더리를 넘어 god로 바뀌었기 때문.
하지만
최근에 당거러스 앨범 cd를 단돈 3000원 주고 구입한 바.
차안에서 계속 듣고 있는데
비슷한 비트, 진행, 보컬 등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가 쏴질러본다.
그냥 그렇다구.....
우리 요르단 성님의 피쳐링. 딸기쨈.
OFFICIAL M/V 는 못찾겠다. 걍 들어. 당거러스 앨범 맨 마지막 곡 당거러스
마지막으로
동생이랑 같이 부른 SCREAM. 이거 비디오 나왔을때 꽤나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물론 자넷이 슴가도 충격적이었지만,
당시 막 서양에서 꿈틀거리던 JAPAN ANIMATION, ZEN 등등 신선한 소재들이 말야, 지금 보니깐 꼴라쥬스탈로 얽혀있네....
와우. 죽이네.
뭐 단지 드럼의 HIGH HAT 소리만 비슷할 수도 있겠는데 말야....
뭐 그렇다구....
90년대 초반의 당거러스 앨범의 사운드는 뭐랄까....날라다니지만 정갈한 맛.
높은 트위터 소리가 전혀~ 찢어지질 않아.
대단한 GOD.
얼....멋지다.
MEDIA는 상관없다. 단지 SETUP의 과정일뿐....쿄쿄쿄....
왼손은 다만 거들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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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왈 "MP3는 쓰레기다." 라고 했던것 같은데....
뭐 100% 동감하는건 아니지만, 귀를 생각했을땐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말.
근데 좀 과격한 표현같기도 하고....
뭐....매체의 문제가 아닌 셋팅의 문제겠지만....
뭐 그르타.
MEDIA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SETUP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