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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혹는 재작년.
등하교 스쿨버스 (어린이짐 혹은 유치원)에 갇혀버린채 운명을 달리했던 아이들이 생각난다.
노란색 버스들을 보면.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모든것들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는 지금도 원망스럽고 슬프고 여튼 그렇다.
노란색 버스만 보면 한없이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또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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