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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싱글벙글쇼에서 들었다.
참고로 여사히메는 왜이리 나이먹은 사람처럼 이상한 프로만 듣냐고 그른다.
근데 난 싱글벙글쇼가 너무 재미있다.
이 와일드 캣츠 음악, 정말 충격적이었다.
중간에 신스솔로 파트는 귀가 황홀했다.
물론 베이스 라인을 더 길게 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 들어도 참 대단한 음악인것 같다.
역시 음악은 60~70년대 말이 전성기였던것 같다.
아리스트의 냄새가 물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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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더의 활용까지....
본 받고 싶은 밴드다.
들고냥이들의 음악을 카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