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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
근데 엄청 세련된 음악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예쁜지~
여튼 깜딱 놀랐다.
사실 마다나의 음악성과 노화는 비례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여성 팝 가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몸으로 들이데고, 나중에는 뭐 사회활동이나, 음악성으로 그 위치를 견고히 한다는 말씀 되시겠다.
젊음은 한때라는 말.
아무리 보톡스건 난리를 치던, 알흠다운 시절은 눈깜딱 할 사이에 지나간다는 것인데...
근데, 음악이 좋았다.
사실 요즘 80년대 댄스음악에 심취하고 있는지라...
예를 들면, 이런거다.
눈에서 레이져 나갈 기세다.ㅋㅋㅋㅋ
넌 나의 쏠이야.ㅋㅋㅋ
각설이 타령하고,
여튼 마다나의 음악성과 노화는 비례 한다는 본인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았다.
그녀는 바디를 앞세워 댄스음악을 했지만, 음악은 무시 못하겠더라.
근데 사실 엄정화나, 김완선이나 좀 무시하게 된다.
본인이 생각하는 마다나의 노화 포인트 음악.
크리스 커닝쏘세지가 작업 한걸로 알고 있다.
여튼 마다나는 대단한 댄스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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