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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처음 들었다.
사실 박흐 g-spot의 아리아는 별로 좃아하지 않았다.
물론, 에바의 격한 싸움씬에 흐르는 고요함은 좀 괜춘했다만,
영상과 함께 어우러짐 이라서 패스.
하지만
재즈로 들으니깐 뭔가 있었다.
물론 이냥반은 원곡의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이라서 큰 위화감도 없었지만,
여튼 재즈버젼이 더 좃터라.
영화음악 많이 한 양반이라더라.
윽. 5년간 신지애로 알고 있었는데
"신지혜"란다.
오늘 오프닝에서 듣고 깜딱 놀랐으. 미안해요 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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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너튜브 와그랴?
막 짤리네. 다시 업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