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일단 먼저.
뭐, 여느 아이돌과 같다.
보컬이야 난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엉망인거 같은데...
하지만, 편곡이 상당히 간결하고, 그르부도 있고, 여튼 좀 싸보이지 않았다. 딱 강남역 3번출구의 세련됨이다.ㅋ
최근 들었던 한국가요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곡 같았다. 물론 보컬은 제외하고.
여튼, 좀 대량생산 작곡가들도 좀 고급스러워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음.
참고로 그럴 능력은 충분히 되시는 양반들일텐데 밥먹고 살라면 어쩔 수 없다만서도....
다음은 우리 윤상이 성님
콘서트도 하네 이양반..ㅋㅋㅋ
개인적으로 참 좃아하는 스테디송.
80년대 댄스의 재해석이라는 면에서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적인 생각.
끝
이제부터 좀 비교 포스팅이 많아 질꺼라는...
재밌으라구.ㅋ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뭐 back th the real life는 string section 이 전면에 나서고, trouble maker는 휘바람이 고급스러움을 유지시켜 주는 듯.
바뜨 그러나 역시 윤상성님의 현란한 신스 사용은 뭐 우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