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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교회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는다는 무서운 놈.
담배를 무참히 끊고, 술도 많이 안먹는 독한 색히.
애늙은이 같은 놈.
간지 작살인데 클럽은 안가신다능.
자주자주 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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