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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모르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라고 함수가 이야기했다.
바쁘다 본인은.
바쁜 사람 무지하게 많은거 안다.
가끔씩 점심을 못 먹고 일하면
내가 엄청 열심히 일하는것처럼 보일때도 있다.
근데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는 않는다.
야근 중 농땡이 많이 부린다.
사무직은 오히려 야근이 생산성악화다.
여사히메가 얼마전 부모님이 사오신 문어 다리는 썰어 놓겠다 하셨다.
소주를 냉장고에 넣어 달라는 부탁을 까먹었다.
집에 언능가고 싶다.
하루종일 더운 날씨였다.
벌써.
일년.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면 괜찮아져.
그생각만으로 벌써일년을.
아빌립빈유. 아빌립인여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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