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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사람에게는 아름답지 않을테지만요.
일은 바쁘고.
한창 뛰어다닐 나이인듯하나.
가족을 위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것이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인것도 알고는 있고.
내 주변을 돌아 볼줄 아는 여유를 지니고.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는 엄마 이야기도 기억하고 있지만.
나으 삶은 점점 물빠진 두부찌꺼기처럼 변해가는것 처럼 느껴지는 요즘에는
f800gs adv 만 생각하믄 되는기야.
주말 잘 보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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