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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by PHILIP_CK posted Mar 05, 2013

몸살이 났다. 

뼈마디가 삐걱삐걱 문희준이 "그리워요~그리워요~" 노래를 막 부른다. 

그래서 약 먹고 일찍 잤다. 


근데 밤새도록 뒤척였다. 


내가 알던 넓은길이 아니었고, 상당히 좁은 길로 운전 중이었을꺼다. 

왜 이렇게 길이 꼬불꼬불하고 이상해졌을까라는 생각으로 네비도 없이

모르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몸이 이상하니깐 꿈도 이상한 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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