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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났다.
뼈마디가 삐걱삐걱 문희준이 "그리워요~그리워요~" 노래를 막 부른다.
그래서 약 먹고 일찍 잤다.
근데 밤새도록 뒤척였다.
내가 알던 넓은길이 아니었고, 상당히 좁은 길로 운전 중이었을꺼다.
왜 이렇게 길이 꼬불꼬불하고 이상해졌을까라는 생각으로 네비도 없이
모르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몸이 이상하니깐 꿈도 이상한 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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