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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프로그래밍 관련책은 머리털나고
라이커 버진이다.
말이 필요없단다.
그렇지, 혼자 보는데 중얼거리면서 보면 미친놈 취급 받겠지.
최이진이란 양반은 뭐 장난아니다.
큐베이스, 사운드포지, 막 뭐~~
여튼 컴터 프로그램은 책을 다 썼더라.
프로그램 덕후인가?ㅋ
여튼, 메뉴얼 따위는 개나 줘버려. 컴터 안 박살 나니깐 이것저것 다 눌러 봐도 뒤야.
라는 생각으로 여지껏 잘 살아 왔다.
뭐 중간중간 힘든 점도 있었겠지만,
컴터관련 서적을 돈주고 산다는 점이야 말로 본인의 알량한 존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조건임은 분명하겠다 할 수 있겠다.
뭐여..
돈이 없었다.라는 말이잖아.
하나 겟.
이제 사운드 관련 거시기들은 모두 맥북에서 시연하시도록 하겠다 이기야.
빌게이츠씨
뻐큐머겅. 두번머겅.
그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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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리플 다는 것도 미친놈 취급 받을라나 모르겠지만서도,
5년된 구형 맥북이 잘 도와 줄지는 뭐 두고 봐야겠지 뭐.
레이턴시만 좀 적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