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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 하여 하나 더.
사족으로 다가, 본인 홈피에 포스팅 하는 작업들은
의 대부분이 연습용(?) 혹은 레알작업이 나오기 전의 과도물들이니 너무 심각한 크리틱은 님 좀 자제효.
벗뜨 그러나 생각의 과정들이 이미지도 표현되는 과정들이 흥미롭다는 가정하에 봐주길 부탁.
아마 제목이 "사랑하니깐" 으로 추정됨.
좌측의 칼로 찌르는 이미지는 부모님이 모델.ㅋ
우측의 키스하는 건 구글에서 긁은 사진.(아마 파리의 연인 드라마 스틸것으로 사료됨.거시기 배우들 이름이 기억 안나네.ㅋ)
아마 이 작품 이후로 생각의 연결들이 빵빵 터지기 시작했다는 셀프 깔데기를 들이 갓뎀.ㅋ
작업 폴더가 사무실 컴터로 복사 되었다능.....
앞으로 포스팅이 좀 많아 질거라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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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원래 비율이 안나오네.... 이거 좀 길어 졌는데 귀찮아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