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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마가 수건으로 머리 말려줄때,
그 사이로 막 보겠다고 움직이다가,
등짝을 엄청 뚜드려 맞았던 그 만화다.
또 이거,
씻고 나서 얼굴에 크림 발라야하는데,
이거 먼저 본다고 등짝을 뚜드려 맞았던 기억이 있다.
사실, 오덕력도 부족하고 만화의 줄거리나 뭐 이런거는 지금 하나도 모르겠다.
다만, 009의 휘날리는 머플러,혹은 머리카락이라던지
하록선장의 우주선 후미 창문이라던지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배 꽁무니를 유심히 본 이유)
아직도 본인의 머리속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이미지다.
결론-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식을 위해 불철주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에
효도하자.
정말결론-
효도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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