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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일요일날 연두랑 하루종일 오락실에서 놀았기 때문이시시시십니다 고갱님.
여사히메가 칭구들 만나러 가시면서
성은을 베푸시어 우둔한 민초들의 가슴에 한줄기 뜨거운 빛을 안겨 주셨네요.
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어예정까지 포스팅하다니 대단하십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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