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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토요일, 일요일 아침을 동네 주차장서 맞이했다.
멀리 나갈 엄두가 안났다.
사실 토요일날 12/27 엔진오일 교체로 일산센터를 예약해둔 상황이었으나 기분나쁜 컨디션 때문에 멈췄다.
1.엘레베이터 안에서 다리 접질림(오랜만에 키높이 부츠신어서인듯)
2.경인고속도로주변 꽉 막힘(창고에서 불났다함)
안갔다.
길도 촉촉하고
뭐 여튼 안가고 토, 일 아침 내내 원돌고 팔자돌고 놀았다.
한 20분만 하면 막 무릎찍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래서 서브바이크가 필요한것 같다.
무릎찍을 바이크가 필요해.
그리고 나서 저녁때쯤 으슬으슬 추워졌다.
여사히메에게 또 개갈굼 당했다.
바이크 타고 감기 걸린다고.
굳세어라 광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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