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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또 늦잠 잔거지.
6시 기상.
6:30분 발출.
어디를 갈까.
엄청난 고민 후.
가까운곳으로 결정.
흡연을 안하니까 목적지 도착 후 할게 없음.
그냥 잠깐 일어났다가 (시동도 안끄고)
한 3분 있다 집으로 고고싱.
공영주차장엘 8시 넘어 들어가니 왜그리도 차들이 많은지.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스타바서 새로나온 커피만 호로록 먹고 집으로 다시 고고.
집 바로 옆에 기름집에서 만땅시전 때려주시고
샤워 후 바로 북소리 축제 고고.
기어비 - rpm 2500~3000 구간 변속 타이밍. 근데 1단~2단 타이밍이 너무 짧아 고민.
커브 및 조향성 - 잘 모르겠다. 아리까리하다. 차들이 없는것 같다. 이럴때 무조건 정지 후 좌우 두리번, 그리고 출발.
안그러면 자네 혼이 날 수도 있어.
기타 - 아직도 오디오 셋팅을 못함. 그냥 bt연결 후 멜롱 노래만 듣고 다님.
근데 시속 120km가 넘어도 소리하난 쩌렁쩌렁.
헬멧을 쓰고 있어도 말야. 대단허이.
비고 - 이제 슬슬 엔진오일 갈러 센터가야하는디.
강남 안가고 일산갈 예정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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