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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다음에 스트리트글라이드 까페가 있다.
스글만 정모때 모이고 단체 라이딩한다 한다.
여사히메가 클럽 가입하란다.
혼자 놀지 말고 클럽에 가입해서 타는게 맘이 더 편할 것 같다한다.
그래서 그런다 했다.
근데 아직도 고민중이다.
사실 어제도 새벽에 일어났다.
5시쯤.
남이섬 정도 갔다오면 좋을만했다.
근데 움직이기 싫더라.
뭐랄까. 촉박하게 움직이기 싫더라.
그래서 그냥 안양천을 시작으로 양화대교까지 걸었다.
사실 여기엔 포스팅을 안했는데
일요일 새벽 바이크 타기가 좀 거시기하면 무조건 런닝복을 입고 나갔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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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다 놓을면 될꺼야.
뭐 로드도 아니고 그냥 샤방샤방 타면 되잖아.
여사히메에게 안걸림 될꺼야.
그치?
그럼.
안녕히.
기승전캔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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