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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토요일
감기에 걸렸다.
오후에 뭐 유치원에서 아빠들만 모여서 뭐 한단다.
저녁에 뭐 지인들과 저녁약속이 있었다.
5시에 인나서 밍기적밍기적
7시에 회사를 가야해서 그냥 미쉘이를 타고 출근.
근데 회사는 잠깐 갔다가 바로 라이딩모드.
이번 미쉘이는 땡기면 나가고 뉘이면 눕는 친구라.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이리저리 휘저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바로
니그립.
니그립 = 상체에 힘을 빼라.
동일하게 보아도 될듯.
허벅지로 연료탱크를 잡을때. 바이크와 한몸이 되었을때. 상체에 힘을 뺐을때
원할한 가감속과 코너링이 가능하다.
미쉘이 탱크는 딱 니그립을 지대로 하시오라고 써있을 만큼 니그립에 최적화 되어있는 형상이야.
여튼 대략 5000KM 까지 니그립에 집중 또 집중.
시선처리나 뭐 기타 여러가지 제반사항은 기본은 한다는 전제 아래 말야.
이제 대략 600KM 탔으니 여름휴가 부근 1000KM 점검 드갈 수는 있겠네.
그럼 또 주말을 기다리자구.
토욜날 비온다는데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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