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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히메에게는 결국 결제통과.
휴...
2주뒤에 니뽕가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한다.
여튼 결제완료.
일요일 아침 5시 번쩍 눈이 떠짐.
준비 후 출발~~
일단
뭐
전에 타던 미쉘이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녀석이기에.
뭐 길들이기 1000km 후 센터 다시 드가야하니
각 기어 골고루 사용.
사실 코너돌때
막 나도 모르게 엉덩이 빼고 자세 잡을라 하는 경향이 생김.
뫄~~~ㅋㅋㅋ
의문점.
1. A에서 B로 이동중
2. B가 정지(선회) 포인트
3. A와 B의 중간지점 쓰로틀 풀기(자연적 속도 감소로 B로 이동하기위해)
4. 엔진브렉끼 걸림.
5. 정지(선회)포인트 전에 속도 급강하.
전에 미쉘이는 쓰로틀 풀고 엔진브렉끼 걸고 하고
정지포인트 혹은 선회 포인트에 도달했다면
이놈은 쓰로틀만 풀어주면
보란듯이 엔진브렉끼가 걸려버린다.
포럼에 문의하니
뭐 고 RPM 쓰는 차량의 특성이라한다.
이번 미쉘이는 마일리지를 목표로 잡았으니
주말마다 열심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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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로틀을 감는 컨트롤을 세심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포럼의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