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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목욜날 들어왔데요.
2015년식 1대 남은 재고라서 성수동에서 떠왔음(얘네들 창고가 성수동에 있다함. 뭐냐 건물은 이리도 큰데)
근데 먹고 살기 바빠서 빡스오프닝에 참석을 못함.
막 필요 악세서리들 택배로 시켜서 보내줌.
와.
고배기량은 3번째 박스다.
2016 몬스터 821 VS 2015 몬스터 1200S
고민을 약간했었는데
어차피 이녀석은 중고판매가 힘들것 같고.
좀 이녀석으로 연습도 많이 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이번 녀석은 마일리지 위주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해서 (토요일 출퇴근을 이넘과 할끄야)
중고가는 무시한채 갔다.
이름은 역시 미쉘이로 간다.
근데 아프리카트윈은 어뜩하냐. 에효.
머리는 이런 상그지같은 넘아 하는데
가슴은 워~ 라인업 죽이는군.
엔듀로투어러 & 네이티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
일단 뭐 혼다코리아 계약금은 유지.
나올때 좀 보자.
821와 1200 그리고 1200S
빠순이가 아니라면 구분을 못하겠다마는.
그냥 금장색 포크와 쇼바.
뭐 모노스윙암.
덕후들은 쩌는건데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뭐.
올린즈첫경험에
두카티첫경험에
네이킷첫경험에(전에 싱글CB400SS는 대략 6개월간 타봤는데 그건 걍 클래식바이크에 가까웠으)
뭐 아주 생소한 첫경험들이라
박스까는건 뭐 덤덤한데
라이딩이 흥분되고 막 기대되고 그르네용.ㅎㅎㅎ
오늘도 회사에 나온 상황이라.
아마 월요일에 찾으러 갈듯한데.
포인트는 말야.
아직도.
스틸.
여사히메 결제가 안떨었졌다는거.
컨펌 못밨았어.
덴장.
휴.
산넘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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