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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흡한 운동용 자전거 탄죠.
데칼 구경해도 좃아.
저렴하고 맥락없는 야매바이크.
2.3 광폭한 타이어.
엉성한 데칼에 엉성한 페인팅.
하지만 난 널 사랑한다.
이름은 무식이로간다.
무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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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린팅한 데칼.
무광시트지로 마무리.
무식이는 좀 그렇고....모노크롬적인 색감이니깐....모노크롬으로 갈까 하다가....4자니깐 이상하고...
그냥 무식이로 낙찰.